신들린 연애 출연진. 18일 첫 방송 첫 회부터 제대로 터진 <신들린 연애>에서는 사랑을 찾아 한자리에 모인 MZ 점술가들의 설렘 가득한 첫 만남이 공개되었는데요.
분당 최고 시청률 2.3%(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지상파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하였는데요. 출연진의 자세한 내용 참고해 보세요.
✔️ 신들린 연애 정보
<신들린 연애>는 SBS에서 방영하는 새로운 연애 프로그램으로 MZ 점술가들의 운명을 건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입니다. 늘 남의 연애운만 점쳐주던 각 분야별 용한 남며 점술가 8인이 직접 자신의 연애운을 점치며 운명의 상대를 찾는 내용입니다.
✅ 1회 줄거리
"천생연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운명을 점치는 자들의 기묘한 로맨스가 시작되었는데요.
" 이 사람은 어떨까요? " 신을 향한 질문과 함께 고르는 운명패를 고릅니다.
진지하게 잘생긴 사람! 함수현은 가방에서 꺼내든 방울로 짝을 찾아보는데요.
"유연석 닮았어" 함수현은 이재원과 첫 만남에 돌직구 멘트를 날립니다.
조한나와 최한나, 반가운 두 한나의 이름의 유래까지 비슷하다는 사실에 반가워하는데요.
첫인상 선택에서 몰표를 받게 되어 짜릿함을 느끼는 함수현 하지만 부담감 역시 느끼게 됩니다.
다정한 함수현과 이재원 모습에 견제를 느끼는 허구봉,
음식 솜씨를 뽐내며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살림꾼 함수현
신들린 남녀들 자점으로 확인하는 자신의 연애의 운기를 보는데요.
"얼굴 보고 싶은데 같이 갈래요?" 함수현과 조윤아는 허구봉 방에 찾아가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사주가 맞아야.." 신들린 남녀의 진솔하게 연애 스타일에 대해 터놓습니다.
"너무 심란하더라고요" 함수현은 이재원과 허구봉을 두고 고민이 깊어집니다.
이홍조는 이미 알아챈 '검은 소' 바로 최한나의 선택을 이미 알고 있었는데요.
다음 주는 더욱 흥미진진할 것 같은데요. 패널들과 함께 과몰입을 유발하게 되는 <신들린 연애>! 더 자세한 내용은 >> SBS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리얼리티 예능 좋아하신다면 꼭 시청해 보세요.
